<사진 출처 : 네이버>
어제 저녁에 노잉을 보았다.
끈끈한 부정애를 느낄수 있었으며 컴퓨터 그래픽의 놀라움에 다시 한번 놀라기도했다.
소리없이는 강한 남자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이라서 기대도 했었다.
머 결론부터 말하면 8.5점정도 주고 싶다.
나는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봤다.
포스터의 의미도 몰랐으나 지금 보니 이해를 하겠다.ㅎㅎㅎ
미국 영화의 대부분은 기독교적 세계관이 기본 바탕처럼 깔려있다.
이 영화는 그닥 설명이 필요없다.
아니 오히려 머라고 써야할지를 모르겠다.
궁금하다면 바로 극장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