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서를 가지고 처음으로 코딩했다.
마소에서 출판한 시험 대비용 책이긴 하지만 원서라서 적응할 시간이 필요했다.
사실 원서는 처음 사용하는 것 같다.
대학교 7학기를 다니면서 신기하게도 거의 번역본이나 국내에서 편찬된 책을 본 것 같다.
참으로 신기하지 않을 수 없다.
원서를 보고 코딩을 짜보니 그제서야 이해가 확실히 되는듯....ㅋㅋㅋ
확실히라는 단어가 100%를 말하는것은 아니지만
C#은 처음 해보았지만 C++과 자바의 합성(?)정도의 느낌이다.
머 닷넷으로 하다보니 그런 느낌일 수 있지만 왠지 그런 느낌이다.
자바의 느낌이 작고 C++의 느낌이 강하긴 하다.
이제부터 C#을 독학하려 한다.ㅋ
쉽지않지만 머...인터넷이 있으니...ㅎㅎ
얼마나 많은 시간이 소요될지는 해봐야 알겠지..
마소에서 출판한 시험 대비용 책이긴 하지만 원서라서 적응할 시간이 필요했다.
사실 원서는 처음 사용하는 것 같다.
대학교 7학기를 다니면서 신기하게도 거의 번역본이나 국내에서 편찬된 책을 본 것 같다.
참으로 신기하지 않을 수 없다.
원서를 보고 코딩을 짜보니 그제서야 이해가 확실히 되는듯....ㅋㅋㅋ
확실히라는 단어가 100%를 말하는것은 아니지만
C#은 처음 해보았지만 C++과 자바의 합성(?)정도의 느낌이다.
머 닷넷으로 하다보니 그런 느낌일 수 있지만 왠지 그런 느낌이다.
자바의 느낌이 작고 C++의 느낌이 강하긴 하다.
이제부터 C#을 독학하려 한다.ㅋ
쉽지않지만 머...인터넷이 있으니...ㅎㅎ
얼마나 많은 시간이 소요될지는 해봐야 알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