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count에 익숙하지 않다...
자려고 누울려는 이 시점에 여기와서 어제의 count를 확인한다.
만약 예전부터 했었더라면 그냥 그러라고 말것인데
이거는 처음하는 것이라 누가 다녀갔는지 알고 싶다.
예전에 Cyworld에 방문자추적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그게 몹시 땡긴다...-_-^
어제는 내 기억중 최고로 Count가 31이다.
포스팅할게 많은데 못하고 있다;;;
원서도 봐야하고 이것저것 할게 많은데;;;
답답하다;;;
매일매일 4~5시간 자려는 좀 힘들다;;
그렇다고 나머지 시간을 다 공부하는건 아니지만...
내일도 7시 30분되면 일어난다
조금 일찍 자는 버릇 좀 만들어야겠다
제 블로그를 찾아와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꾸벅
잔잔한 웃음 한번 드리고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