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인터넷 서핑을 하는 도중에
저랑 상관 없는 유학에 관련된 글을 하나 읽었습니다.
고등학교 자퇴에 야간대학 쫓겨나고 미국유학을 간 어느 한 사람의 글이었습니다.

1학년 성직이 1점이 채 되지 않지만 졸업성적은 3.84/4.0이더군요
사람들이 믿지 않아서 자신의 미니홈피를 남겨서 들어가봤습니다.

www.cyworld.com/dkkim0721
여기에는 유학에 관련된 글도 있고
사람사이의 진심에 관련된 글도 있으며
부모님과 관련된 글도 있습니다.

그 어떤 글 하나를 읽더라도 가슴이 뭉클해지더군요;;;;

시간이 남는 다면 미니홈피에 가셔서 글 하나정도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Posted by 닉네임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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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편안히 잠드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