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District 9

Enjoy/내가 본 영화 2009. 12. 11. 09:50
서핑 중 우연찮게 더 타임지가 선정한 올해의 무비 10을 봤다.

9위에 District 9라는 영화가 눈에 한눈에 띄었다;;;

리플 중 가히 최고라고 하더라;;;

미친듯이 궁금해서 바로 찾아서 봤다;;;;

결론 : 9.5 / 10

괜히 더 타임지가 선정한 올해의 무비 10이 아니었다.

저예산 영화이면서 이주민에 대한 사회적 문제와 외계인에 대한 인식등

사회적 문제까지 생각할 수 있는 영화이며

SF 매니아라면 환장할 듯한 실제 화명같은 구성또한 이 영화의 매력이다.

킬링 타임용하고 비할거는 아니지만 킬링타임용을 훨씬 능가하며 1시간 50분 가량의 런닝 타임이지만

시간 금방간다.

특히 내친구 용현이한테 미친듯이 추천한다

ㅋㅋㅋ

Posted by 닉네임영역
,

2000년 킹덤 언더 파이어가 나왔다.

매니아 층에서만 인기를 끌었던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는 묻혔던 게임이다.

난 발매 당시해에 해봤다.

재밌었다.

워크3랑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그 당시 워크3 나오기 전이라서 영웅을 쓴다는 새로운 전략이었다.

킹덤 언더 파이어는 순수 자체 기술로 우리나라에서 만든 게임이다.

이번에 온라인으로 후속작이 나온다.

사람들이 많이하는 대표적으로 NC(NC를 깔려는 목적은 아니지만 그닥 재밌지는 않다)soft보다도

퀄리티 면에서는 훨씬 우수하다

후속작 영상을 봤는데 이거 가히;;;;

블리자드급???이라고 해야 하나?

초금 짱이다;;;

그래서 개발사 판타그램에 대해서 약간 알아보았다

(홈피가 알아본게 다다..ㅋㅋㅋ)

http://www.phantagram.co.kr/Company/awards.asp

수상을 많이하면 회사가 커보이는것이다.

들어가서 수상내역을 보길 바란다

오로지 게임만으로 한길을 걸어온 회사다

초금 짱이고 솔직히 회사소개 페이지만 읽었는데 소름이 돋았다.(사실이다)

난 솔직히 킹덤언더파이어가 워크를 배꼈다라고 의심했던적이 있었다.

머 개발단계와 순서와 아이템등...여러가지 생각하면 아니겠지만

발매당시에는 그랬다 지금은 머 알아서들 잘했겠지만...ㅋㅋㅋ

기회되면 한번 보시길..ㅋㅋㅋ

http://www.gamemeca.com/news/news_view.html?seq=3&ymd=20090828&page=1&point_ck=1&search_ym=&sort_type=&search_text=&send=

공개 영상입니다.
Posted by 닉네임영역
,
Posted by 닉네임영역
,




 

밑에거 끝날때 잘 들어보시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 http://mapthesoul.com
Posted by 닉네임영역
,


이거를 따기 위해 무던히도 노력했다...ㅋㅋ

certificate는 한과목을 더 pass 한 다음에 MCTS가 되면 구할수 있다는데...ㅋㅋ

result paper는 스캔해야 하므로 귀찮아서 패스
ㅋㅋ
Posted by 닉네임영역
,


 
글 솜씨가 부족하여 이 UCC로 제 마음을 대신합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UCC 보면서 눈물이 나더군요.

Posted by 닉네임영역
,



액션신과 스토리면에서 대체적으로 만족하나

약간의 억지스러운 설정과 주인공을 살리기 위한 설정이 눈에 뻔히 보임

평점 : 7.5 / 10

터미네이터 매니아라면 강추
액션매니아라면 추천

(이미지출처 : 다음 영화)
Posted by 닉네임영역
,


액션신은 볼만 했으니 전체적으로는 그닥이다;;;

평점 5 / 10
전체적으로 다소 실망(?)이었음.


(이미지출처 : 다음영화)
Posted by 닉네임영역
,

<사진 출처 : 네이버>

어제 저녁에 노잉을 보았다.

끈끈한 부정애를 느낄수 있었으며 컴퓨터 그래픽의 놀라움에 다시 한번 놀라기도했다.

소리없이는 강한 남자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이라서 기대도 했었다.

머 결론부터 말하면 8.5점정도 주고 싶다.

나는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봤다.

포스터의 의미도 몰랐으나 지금 보니 이해를 하겠다.ㅎㅎㅎ

미국 영화의 대부분은 기독교적 세계관이 기본 바탕처럼 깔려있다.

이 영화는 그닥 설명이 필요없다.

아니 오히려 머라고 써야할지를 모르겠다.

궁금하다면 바로 극장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Posted by 닉네임영역
,

8

잡동사니 2009. 4. 29. 11:17
For what I do is noe the good I want to do; no, the evil I do not want to do-this I keep on doing.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하지 아니하는 바 악을 행하는도다
[로마서 7 : 19]

"하고자 하는 의지만 가지고는 충분하지 않다.
 행동이 뒤따라야 한다.
 그러나 하려는 의지가 좋은 출발점이다.
 의지를 보이는 직원을 무시하지 마라."
Posted by 닉네임영역
,


사랑합니다. 편안히 잠드소서